시말서와 경위서의 차이
| 구분 | 시말서 | 경위서 |
|---|---|---|
| 목적 |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 |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보고 |
| 내용 | 경위 + 반성 + 재발 방지 약속 | 경위 + 원인 + 조치 |
| 무게 | 징계 절차에서 쓰이는 경우가 많음 | 사고 보고, 사실 확인용 |
쓸 때 주의할 점
- 사실만 정확히: 날짜, 시간, 장소, 일어난 일을 객관적으로 적습니다.
- 책임 범위를 넘겨 인정하지 않기: 시말서는 징계의 근거가 될 수 있으니,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이나 내 잘못이 아닌 부분까지 인정하지 마세요.
- 구체적인 대책: "주의하겠습니다"보다 "발송 전 팀장 확인을 받겠습니다"처럼 실제로 할 일을 적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시말서 작성을 거부할 수 있나요?
취업규칙에 시말서 제출이 징계 절차로 정해져 있다면 원칙적으로 따라야 합니다. 다만 대법원은 잘못을 인정하는 반성문 형태의 시말서를 강요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본 사례가 있습니다. 사실관계 보고 형태의 경위서는 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회사 양식이 따로 있으면요?
회사에 정해진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을 쓰세요. 이 양식은 내용을 정리하는 초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