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원서 쓰는 법
- 나는 누구인지: 대상자와 어떤 관계이고 얼마나 알고 지냈는지 씁니다.
- 대상자는 어떤 사람인지: 평소 모습을 구체적인 일화로 보여주면 설득력이 높습니다.
- 왜 탄원하는지: 반성하는 모습, 피해 회복 노력, 가족 사정(선처) 또는 피해의 심각성(엄벌)을 적습니다.
- 진솔하게: 형식적인 문장보다 직접 겪은 일을 담은 글이 더 효과적입니다. 사실과 다른 내용은 쓰지 마세요.
어디에 내나요?
- 수사 중: 사건을 맡은 경찰서나 검찰청 담당 부서에 냅니다.
- 재판 중: 재판을 맡은 법원의 담당 재판부에 냅니다. 사건번호를 적으면 정확히 전달됩니다.
-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낼 수 있고, 신분증 사본을 함께 첨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탄원서는 몇 장이 좋나요?
정해진 분량은 없습니다. 보통 A4 1~2장이면 충분하며, 여러 사람이 각자 쓴 탄원서를 모아 내기도 합니다.
손으로 써야 효과가 있나요?
손글씨가 진정성을 보여준다는 의견도 있지만, 출력한 탄원서도 똑같이 접수됩니다. 출력한 뒤 서명만 직접 해도 됩니다.